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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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올로 아르도이노 트위터
테더(USDT)는 향후 1년 간 인공지능(AI)·생명공학·대체 금융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향후 12개월 동안 10억달러 이상의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 인베스트먼트는 15명의 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신기술, 생명공학, 대체 금융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지난 2년 동안 20억달러 투자를 집행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테더는 USDT를 뒷받침하는 준비금 대부분을 미국채 및 기타 증권에 투자해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면서 "이들은 수익의 일부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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