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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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040만 달러(약 3731억원)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더블록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약 2억7040만 달러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이 중 2억3800만 달러는 롱 포지션이다.
가장 많은 포지션이 청산된 가상자산은 이더리움으로, 총 7050만 달러가 청산됐고, 이 중6460만 달러가 롱 포지션이다.
앞서 루크 스트리어스(Luuk Strijers) 데리비트 최고경영자(CEO)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평소보다 위험자산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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