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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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좋아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매튜 슐츠(Matthew Schultz) 클린스파크 공동창업자를 만나 "클린스파크가 구축하는 사업을 좋아한다"라며 "백악관에 들어가면 채굴 기업들의 옹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스파크는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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