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정부의 지침을 따른 가상자산산업협회를 공식 설립했다.
13일 더블록에 따르면 대만 가상자산산업협회는 가상자산 업계의 자율감독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에 등록한 총 24개의 가상자산 기업이 가입했으며 대만 주요 거래소인 비토프로(BitoPro)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타이탄 쳉이 의장을 맡는다.
현재 대만은 지난 2021년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도입한 이후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를 준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는 상태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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