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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vs 트럼프' 토론 앞두고…TRUMP 등 폴리파이 토큰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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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든트럼프의 TV 대선 토론을 앞두고 관련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폴리파이 부문의 트럼프 관련 토큰 마가(TRUMP)돌렌드트렘프(TREMP), 그리고 바이든 관련 토큰 제오보덴(BODEN)이 각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커뮤니티는 트럼프의 승리가 업계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며, 스탠다드차타드는 트럼프 당선 시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오는 28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 대선 토론을 앞두고 일부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4시 22분 현재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폴리파이(PoliFi) 부문의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토큰으로 꼽히는 마가(TRUMP)는 24시간 전 대비 1.3% 하락한 8.32달러를 기록 중이다. 돌렌드트렘프(TREMP)는 10.9% 급락한 0.73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바이든 대통령 관련 토큰인 제오보덴(BODEN)은 21.2% 급락한 0.1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두 후보의 2024년 첫 대선 토론은 2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다. TS 롬바르드는 "두 달 연속 모금에서 뒤처지고 있는 바이든이 토론에서 트럼프에게 밀릴 경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의 압력이 거세질 것"이라며 "반대로 트럼프가 돌발 변수를 만날 경우 공화당은 움찔하긴 하더라도 굳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대선 토론에서 디지털 자산이 논의에 오를 수 있도록 로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트레이더들 역시 이번 토론에서 비트코인 관련 내용이 나올지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커뮤니티는 트럼프의 승리가 업계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트럼프가 대선에 당선할 경우 비트코인이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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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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