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오는 9월 가상자산 법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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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간단 요약

  • 바누아투가 이르면 9월에 디지털 자산 및 사업자 법안을 제정할 예정이다.
  • 해당 법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기준을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관련 5가지 사업자 라이선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태평양 소재 섬나라 바누아투(Vanuatu)가 이르면 오는 9월 디지털 자산 및 사업자 법안을 제정할 예정이다. 바누아투는 조세 회피처로도 알려져 있다.

2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누아투 금융서비스위원회(VFSC)의 브라난 카래 위원장은 디지털 자산 심포지엄의 개회사를 통해 "이 법안은 몇 년 동안 준비됐으나 여러 차례 내각 교체로 인해 지연돼 왔다"라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누아투 당국은 가상자산과 법정화폐 간 교환 서비스 제공자,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제공자 등 총 5가지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상 라이선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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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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