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독일 정부 추정 주소가 코인베이스, 크라켄,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각각 100, 100, 200 BTC을 전송했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이 밝혔다.
- 비트코인은 독일 정부의 매도 소식에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6만3000달러를 반납했다고 전해졌다.
- 해당 주소는 불법 영화 웹사이트 '무비2k(Movie2k)'에서 압수한 5만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 추정 주소가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400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진다.
1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독일 정부 추정 주소(bc1qq\~)는 이날 코인베이스, 크라켄,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각각 100, 100, 200 BTC을 전송했다. 앞서 지난달 비트코인은 채굴자와 독일 정부의 매도 소식 등에서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BTC 가격은 이날 17시 5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22% 오른 6만28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독일 정부의 이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6만3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2월부터 5만 BTC를 보유했고, 이는 독일 정부가 불법 영화 웹사이트 '무비2k(Movie2k)'에서 압수한 물량으로 추정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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