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줄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BTC) 트레이더의 마진율이 -17%로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FTX 폭락 직후였던 2022년 11월 이후 최대 마이너스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트레이더가 손실을 입는 것은 매도할 때 뿐이라고 언급했다.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트레이더가 손실을 입는 것은 매도할 때 뿐"이라며 "이들의 마진율은 -17%로, 이는 FTX 폭락 직후인 2022년 11월 이후 최대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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