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타이완 모바일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FSC)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타이완 모바일은 지난 1년 동안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모색해왔다고 전했다.
- 대만 VASP 협회장은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가상자산 산업에 참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만 통신사 '타이완 모바일'이 본격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통신사 타이완 모바일은 대만 금융감독위원회(FSC)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받았다. 이로써 타이완 모바일은 대만의 26번째 공식 가상자산 사업자가 됐다.
타이완 모바일은 지난 1년 동안 대만 내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모색해왔다. 구체적으로 타이완 모바일은 거래소들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가상자산 업계에 발을 들일 것으로 추측된다.
광타이 정 대만 VASP 협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업계 관계자들이 가상자산 산업에 참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토대로 대만의 가상자산 업계가 새로운 경험과 리소스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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