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연준 CBDC 반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 쿠퍼 주지사는 연방 차원에서 디지털 자산 보호 장치 마련을 위해 조치가 성급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주지사의 거부권은 주민들의 바람을 대표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최근 상하원에서 통과된 '연방준비제도(연준) 발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반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연준 발행 CBDC 반대 법안에 대해 "연방 차원에서 디지털 자산 보호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조치를 취하는 건 성급한 판단"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쿠퍼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는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블록웨어 솔루션의 수석 분석가이자 미첼 에스큐(Mitchell Askew)는 "쿠퍼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의 바람을 대표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마찬가지로 미국 블록체인 협회의 산업 업무 책임자인 댄 스풀러(Dan Spuller) 역시 "쿠퍼의 거부권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가 CBDC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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