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스가 벤처 캐피털 사업부를 출범하고 500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초기 단계 디지털 자산 벤처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로스 벤처스의 책임자로 줄리안 아치코네가 임명되었으며 그는 브레이븐 하워드와 XBTO 인터네셔널에서 활약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오로스의 CEO 벤 로스는 벤처 캐피털이 회사의 확장을 도울 것이며, 포트폴리오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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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시장조성 기업 오로스가 벤처 캐피털 사업부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오로스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2년 내 초기 단계 디지털 자산 벤처의 5000만달러 이상의 자체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로스 벤처스의 책임자로는 브레이븐 하워드, XBTO 인터네셔널 등에서 활약한 줄리안 아치코네가 임명됐다.
벤 로스 오로스 최고경영자(CEO)는 "벤처 캐피털은 회사의 확장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라며 "포트폴리오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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