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에크와 21셰어즈가 솔라나 (Solana, SOL) 현물 ETF에 대한 19b-4s 거래규칙변경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SEC가 이에 대한 제출을 접수받으면 승인 결정 시계가 작동할 것이라고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최고경영자가 전했다.
- 솔라나 현물 ETF의 승인 최종 마감일은 내년 3월 중순이며, 모든 것은 대선 결과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에릭 발추나스 ETF 애널리스트가 밝혔다.
사진=네이트 제라시 엑스(X)
반에크와 21어즈가 솔라나(SOL) 현물 ETF에 대한 19b-4s(거래규칙변경)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반에크와 21셰어즈가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19b-4s를 제출했다. SEC가 이에 대한 제출을 접수받으면 승인 결정에 대한 시계가 똑딱이기 시작할 것"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에릭 발추나스 ETF 애널리스트는 솔라나 현물 ETF의 승인 최종 마감일은 내년 3월 중순이라며 모든 것은 대선 결과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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