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휴면 지갑, 전날 약 826억원 상당 비트코인 신규 주소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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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12년 휴면 상태였던 지갑이 약 826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신규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휴면 계좌의 활성화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더블록은 밝혔다.
  • 과거 수령 당시 약 1만2100달러였던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는 약 6000만달러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거의 12년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BTC) 보유 지갑이 전날 6000만달러 상당(약 826억원)의 비트코인을 신규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11년 9개월 전에 1000 BTC(약 6000만달러)를 수령했고 이를 지난 14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 해당 지갑이 비트코인을 받았을 당시 보유 가치는 약 1만2100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록은 최근 이런 휴면 계좌의 활성화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10일 전 또다른 12년 이상 휴면 계좌가 약 7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이체했고, 5월에는 10년 휴면 계좌가 1000 BTC(약 6000만달러)를 이체했다. 지난 3월에는 2019년 이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상위 5위 보유 주소가 60억달러 상당의 자금을 다른 주소로 이동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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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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