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英 신임 재무장관, 정부 보유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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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블룸버그는 레이첼 리브스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영국 정부는 약 31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브스는 해당 자금의 최종 결정권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영국 중앙은행의 준비금이 될 가능성이 낮으며, 리브스 입장에서는 이를 매도해 재정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예측했다.
사진=Martin Suker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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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리브스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정부 소유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110대 재무장관에 임명된 레이첼 리브스는 현재 최악의 상황을 물려 받았다고 평가받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판매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약 31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캄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정부 소유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에는 6만1245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다.

블룸버그는 "해당 자금의 최종 결정권은 리브스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비트코인은 영국 중앙은행의 준비금이 될 가능성이 낮다. 리브스 입장에서는 이를 팔아 재정을 마련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8% 가량 상승한 6만5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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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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