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룸버그는 레이첼 리브스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영국 정부는 약 31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브스는 해당 자금의 최종 결정권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영국 중앙은행의 준비금이 될 가능성이 낮으며, 리브스 입장에서는 이를 매도해 재정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예측했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신임 재무장관이 정부 소유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110대 재무장관에 임명된 레이첼 리브스는 현재 최악의 상황을 물려 받았다고 평가받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판매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약 31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캄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정부 소유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에는 6만1245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다.
블룸버그는 "해당 자금의 최종 결정권은 리브스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비트코인은 영국 중앙은행의 준비금이 될 가능성이 낮다. 리브스 입장에서는 이를 팔아 재정을 마련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8% 가량 상승한 6만5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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