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완주' 재천명한 바이든...민주당 후보 확률 11%→30%로 껑충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11%에서 30%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운동 재개와 완주 의지를 밝히면서, 폴리마켓에서 그의 후보 예측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 예측에서 4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진=폴리마켓 캡쳐
사진=폴리마켓 캡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에 대한 완주 의지를 보이면서다.

20일 탈중앙화예측플랫폼 폴리마켓의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30%를 기록 중이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를 예측한 이용자는 11%에 불과했으나, 이날 발표로 다수 이용자의 마음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해당 예측에서 49%를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내주 선거운동 재개를 언급하며 완주 의지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투표소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고 이길 것"이라며 "내주 선거운동에 복귀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후보 사퇴 요구를 다시 한 번 거부한 것이다.

아울러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후보직 사퇴를 종용한다고 보고, 분노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의원은 30명에 달한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분노를 표출한 인물에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