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난 자산의 동결 및 회수를 위한 포상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보안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니샬 셰티 공동창립자는 도난 자금이 이동하면서 복구를 위한 지원이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 법 집행 및 규제 절차를 추가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사태는 웹3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억3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도난당한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와지르X'가 자산 회수를 위한 대책을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니샬 셰티 와지르X 공동창립자는 자신의 X를 통해 "도난 자산의 동결 및 회수를 위한 포상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보안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도난 자금이 이동하면서 복구를 위한 지원이 중요해졌다. 추가적인 법 집행과 규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사태는 웹3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해결을 위해 생태계 전체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와지르엑스의 지갑 주소에서 2억3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이 한번에 출금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발생했다. 유출된 가상자산은 시바이누(SHIB), 폴리곤(MATIC), 페페코인(PEPE) 등이다. 공격자는 이렇게 훔친 가상자산을 매도해 이더리움(ETH)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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