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낸시 메이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임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 만약 사임하지 않으면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선 후보에서 물러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낸시 메이스(Nancy Mace) 공화당 하원의원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노릴 인지 능력이 없다면, 그는 남은 대통령 임기를 채울 인지 능력이 없는 것"이라며 "그가 사임하지 않는다면,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내일 수정헌법 제 25조에 대한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수정헌법 제25조에는 현직 대통령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경우 부통령이 내각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을 해임한 뒤 권한 대행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 새벽 성명을 통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 수행을 하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지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