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0X리서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인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내년 1~2월에 사임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 친 가상자산 성향의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겐슬러 위원장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바이든의 사퇴가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 규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겐슬러 SEC 위원장이 내년 1\~2월에 사임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10X리서치는 "조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면서 도널드 트럼프에 도전할 수 있는 후보가 사라졌다. 이에 친 가상자산 성향의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백악관 입성 가능성이 커졌다. 따라서 겐슬러 위원장은 2026년 6월까지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