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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 "금투세,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폐지해야"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 김 후보자는 개인투자자의 수가 600만명에서 1400만명으로 증가했고, 해외 투자도 늘어나자 자본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또한,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국내 허용과 기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실명계좌 발급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김병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밝혔다.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금투세 도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금투세는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개인투자자는 당시 600만명에서 1400만명으로 늘었다. 최근엔 해외 투자도 직접하는 경우가 증가해 이를 감안했을 때 자본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그는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투세 도입은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는 비트코인(BTC) 현물 ETF 국내 허용과 기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실명계좌 발급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