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이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 유권자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주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민주당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내려놓은 후 새로운 대선 후보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투자사 배리언트(Variant)의 최고법률책임자(CLO)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민주당은 가상자산 유권자의 표를 되찾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얻었다. 새로운 후보는 가상자산을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이 이번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은 분명하다. 최근 주별 여론 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주요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2명 중 1명은 가상자산에 간섭하는 후보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가상자산은 결코 당파적 문제가 아니다. 민주당은 가상자산이 미국 경제에 미칠 잠재력을 인정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앞서 가상자산 지지 단체 시더 이노베이션 재단(CEDAR Innovation Foundation) 역시 "조 바이든의 사퇴 결정은 민주당 후보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민주당의 가상자산 스탠스 변화를 촉구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