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사퇴, 가상자산의 승리…비트코인 가격 더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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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조쉬 길버트(eToro 분석가)는 바이든의 사퇴가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파브 훈달(Swyftx 분석가)은 이더리움(ETH) 현물 ETF 출시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내려놓은 것이 향후 비트코인(BTC) 가격을 더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분석가 조쉬 길버트(Josh Gilbert)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조 바이든의 대선 후보직 사퇴는 '가상자산의 승리'로 묘사할 수 있다. 이는 트럼프 재선 가능성을 높여 자산 클래스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비틑코인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에서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출시됨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Swyftx의 분석가 파브 훈달(Pav Hundal)은 "바이든의 사퇴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가상자산 시장 반등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최근 시장의 상승세는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와 관련된 것이며, 투자자들은 신중을 기하고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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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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