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비트코인에 대해 범죄자들의 돈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했다.
-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매거진 CEO는 해리스가 비트코인 관련 발언 이후,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매거진이 주최하는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는 해리스 대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대선 후보에서 사임한 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매거진 최고경영자(CEO)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주요 민주당 기부자가 내게 해리스가 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범죄자들의 돈'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4년 동안 가상자산 산업을 망가뜨리고, 게리 겐슬러와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을 챔피언으로 만든 다음 그냥 비트코인에 정통한 척 하는 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매거진이 주최하는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 해리스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해당 콘퍼런스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