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해시 프라이스가 40달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울피 자오(Wolfie Zhao)는 이번 가격 하락으로 소형 채굴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 BTC는 8일 3시 4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3.42% 하락했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장 급락 이후, 1 TH/s당 비트코인(BTC)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 프라이스(hash price)가 40달러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피 자오(Wolfie Zhao) 블록스브리지 컨설팅 파트너는 이와 관련해 "이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채굴 업체들이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난 4월 반감기 이후 다수의 채굴업체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이중 소형 채굴업체 상당수는 보유 현금이 없어 폐업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는가'가 생존의 열쇠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8일 3시 4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42% 하락한 5만490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일시 반납…"美 PMI 혼조·스태그플레이션 우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e9d2546-ed41-4139-95e0-1f014b1c46c5.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