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멀라 해리스 러닝메이트 팀 왈츠 미네소타 주지사가 FTX 전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이 기부한 4000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니샤드 싱은 FTX 사태 이후 기부금을 반환하도록 요청받았으며, 이미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 FTX 거래소의 샘 뱅크먼-프라이드 또한 미네소타 법무장관 선거 캠페인에 2500달러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합류한 팀 왈츠(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가 FTX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이 기부한 4000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니샤드 싱은 2022년 10월 왈츠의 재선 위원회에 기부금을 보냈지만 이후 FTX 사태가 발생하자 왈츠는 기부금을 반환했다.
샘 뱅크먼-프라이드(SBF)도 FTX 거래소가 파산 신청 불과 며칠 전 미네소타 법무장관 키스 엘리슨의 선거 캠페인에 2500달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샤드 싱은 SBF의 정치후원금 출처를 숨기기 위해 사기에 가담한 혐의에 대해 이미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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