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커스터머 은행에 가상자산 고객 불법 활동 감시활동 결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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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상자산 고객의 불법 활동 감시와 관련해 커스터머 은행에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 연준은 리스크 관리 관행 및 자금세탁 방지 법률 준수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따라 커스터머 은행은 새로운 전략적 이니셔티브, 제품,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을 30일 전에 연준에 통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상자산 고객의 불법 활동 감시 관련 펜실베니아주 기반 커스터머 은행(Customers Bank)에 경고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은행의 리스크 관리 관행 및 자금세탁 방지 관련 법률, 규칙, 규정 준수에 있어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조치에 따라 은행은 일련의 서면 계획서, 규제 준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나아가 가상자산 관련 새로운 전략적 이니셔티브, 제품,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하기 30일 전에 연준에 통보해야 하며, 모든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 보관해야 한다.

한편 커스터머 은행의 주요 고객으로는 코인베이스, 서클, 갤럭시 디지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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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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