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레이스는 QR코드를 이용해 가상자산 지갑을 탈취하는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타사 웹사이트로 안내되어, 테스트 거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갑 권한을 도난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 최소 27명의 지갑 소유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총 12만 달러 규모의 USDT가 탈취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비트레이스(Bitrace)가 QR코드를 이용한 가상자산 사기에 대해 경고했다.
비트레이스는 이와 관련해 "QR코드를 이용한 전송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를 속여 지갑을 탈취하는 사기 행각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기꾼이 보낸 QR코드는 사용자를 타사 웹사이트로 안내한 후 테스트 거래를 확인하도록 요청하며, 이 과정에서 지갑의 권한을 훔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한편 비트레이스에 따르면 최소 27명의 지갑 소유자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며, 총 12만달러 규모의 USDT가 탈취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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