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와 제임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옵션이 올해 말까지 출시될 확률을 70%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를 거부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해당 기능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 SEC뿐만 아니라 통화감독청(OC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도 필요하며, 절차의 지연은 정부와 관료의 느린 행정 처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와 제임스 세이파트가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옵션이 올해 말까지 출시될 확률은 70%라고 예측했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를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들이 이를 거부할 이유는 거의 없다. 해당 기능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문제는 SEC가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라며 "이를 위해선 SEC뿐만 아니라 통화감독청(OC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다수의 기관이 관여한다. 이 과정이 어떤 사악한 이유로 지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저 정부와 관료의 느린 행정 처리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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