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혼란과 회복 저하를 고려해, 일본 중앙은행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일본 중앙은행은 올해 금리 인상 대신 내년 3월 즈음 정책 금리 인상을 다시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지난 7월 말 금리 인상 이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으로 글로벌 시장 혼란이 가중되며 일본 중앙은행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앙은행이 올해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코토 사쿠라이 전 일본 중앙은행 이사는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혼란과 회복 저하 등을 고려해 본다면 일본 중앙은행은 올해 다시 정책 금리를 인상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중앙은행이 정상적 통화 정책을 수립하고 금리를 인상한 것이 좋은 결정인 것은 맞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본다면 아마도 내년 3월 즈음 다시 한번 인상을 생각해 볼 가능성이 있다"덧붙였다.
지난 7월 말 일본 중앙은행이 정책 금리를 0\~0.10%에서 0.25%로 인상한 후 대규모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서 일본 중앙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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