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 토큰화 국채 프로젝트 진행…자본 효율성 등 평가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메이커다오의 토큰화 국채 프로젝트가 자본 효율성과 유동성 등 주요 요소를 평가 요소로 두고 진행된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는 10억 달러의 준비금을 토큰화 미국 국채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 평가 요소로는 법적 프레임워크 구축과 수수료, 인센티브의 표준 마련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akerDAO)가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는 토큰화 국채 프로젝트 '스파크 토큰화 그랜드 프릭스'가 진행된다.
그랜드 프릭스는 메이커다오의 서브다오(SubDAO)인 스파크파이 주관으로 진행되며, 메이커다오가 보유 중인 준비금 중 10억달러를 토큰화 미국 국채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골자다.
스파크는 공식 X를 통해 프로젝트의 주요 평가 요소로는 ▲자본 효율성과 유동성 ▲ 법적 프레임워크 구축 ▲ 수수료, 인센티브 등 주요 비용 표준 마련▲ 상환 가능 여부 등 유동성 표기 명확화 등이 될 것이라고 꼽았다.
스파크파이는 "메이커다오가 제시하는 비전에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 그랜드 프릭스 대회 우승자에 대한 투자 금액은 제시된 기준을 얼마나 충족했는지 등을 점수로 환산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 경쟁 프로젝트 접수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마감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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