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셀시우스 소송에 맞대응…"USDT 가치엔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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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테더는 셀시우스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 테더는 양사의 계약에 따라 약 120억달러의 통합 자본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소송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테더 토큰 보유자들에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셀시우스는 테더가 계약에 대해 시장가 2만656달러를 적용했으며, 이는 2022년 6월 13일 시장 종가보다도 낮은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셀시우스가 제기한 소송에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법원에 양사의 계약에 따라 테더에 현재 보유한 5만7427.64BTC의 소유권을 포기하거나, 약 33억달러에 달하는 모든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를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소송은 셀시우스와 테더의 담보 계약에 관련된 것으로, 테더는 지난 2022년 6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셀시우스에 추가 담보를 요구했지만, 셀시우스가 추가 비트코인을 예치하지 않기로 결정했기에 테더는 약 8억1500만달러 상당 포지션을 청산했다.

하지만 셀시우스는 테더가 해당 계약에 대해 시장가 2만656달러를 가치를 적용했으며, 셀시우스는 이 가격 마저 2022년 6월 13일 시장 종가 2만2487달러보다도 못 미치는 가격이라며 불복하고 있다.

테더는 "현재 테더 그룹의 통합 자본 가치는 약 120억달러로, 이 근거 없는 소송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테더 토큰 보유자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사고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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