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수수료가 8월 한 달 동안 2억88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4% 감소했다고 더블록 보도에 밝혔다.
- 가장 많은 수수료를 기록한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플랫폼 리도(Lido)였다고 전했다.
- 그 뒤를 이어 유니스왑(UNI)와 팬케이크스왑(CAKE)이 주요 프로토콜로 꼽혔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들이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동안의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수수료는 2억8800만달러로, 지난 7월 기록한 3억8145만달러보다 24% 감소했다.
가장 많은 수수료를 기록한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플랫폼 리도(Lido)였으며, 유니스왑(UNI), 팬케이크스왑(CAKE) 등이 뒤를 이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