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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투자자 평단가 62.4k 회복 못해…매도 압력 지속될 것"

일반 뉴스
#시장전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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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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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단기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인 6만2400달러를 하회하면서 매도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단기 투자자가 손실을 줄이기로 결정하면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최근 시장에 진입하거나 비트코인을 6개월 미만 보유한 투자자들이 상당한 손실을 입은 반면, 장기 투자자들은 홀딩하며 더 안정적인 입장에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평단가)인 6만2400달러를 하회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은 단기 투자자의 평단가인 6만2400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더욱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단기 투자자가 손실을 줄이기로 결정하면 시장에선 상당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3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44% 오른 5만68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최근 시장에 진입했거나 비트코인을 6개월 미만 보유한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면서도 "장기 투자자들은 물량을 홀딩하며 더욱 안정적인 입장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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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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