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1 min read
STAT Ai 요약 봇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산하 '기관 펀드'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에 포트폴리오를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모건 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펀드의 순자산은 1,000만 달러 이상이며, 약 21만 1천 달러 규모의 IBIT 주식과 40만 달러 규모의 MSTR 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IBIT, MSTR 등의 비중은 상위 10개 종목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최근 산하 '기관 펀드'(Institutional Fund)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와 단일 기업 기준 BTC 최다 보유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에 포트폴리오를 할당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전날 모건 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해당 펀드의 순자산은 1,000만 달러 이상으로, 약 21만 1천 달러 규모의 IBIT 주식과 40만 달러 규모의 MSTR 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IBIT, MSTR 등의 비중은 상위 10개 종목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뉴스를 커뮤니티에 인용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