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칼시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칼시는 미국 대선 관련 베팅을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콜롬비아 연방지방법원이 CFTC의 주장을 기각하고 칼시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선 관련 예측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칼시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의 소송전에서 승소를 거뒀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칼시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우리가 해냈다"며 "미국 선거에 대한 예측이 드디어 우리 플랫폼에도 대선 관련 폴이 열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됐던 재판에서 칼시가 승소하면서다. 콜롬비아 연방지방법원 지아 M. 콥 판사는 "양측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법원은 원고(칼시)의 약식 판결 신청을 승인하고, 피고(CFTC)의 약식 판결 반대 신청을 거부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CFTC는 예측 플랫폼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예측을 하는 것은 불법 도박에 해당되며, 공익에 반한다는 이유로 칼시의 정치 활동 결과 베팅을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칼시가 CFTC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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