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지펀드 설립자가 이더리움을 2240달러에 매수한 사실을 엑스(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 해당 설립자는 카일 데이비스의 포지션 청산을 언급하며, 이를 바닥신호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매수 가격과 청산 내용을 투자 관점에서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파사잔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설립자가 이더리움(ETH)을 2240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쑤주 OPNX 설립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을 2240달러 근처에서 매수했다"며 "카일 데이비스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니, 이는 바닥신호다"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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