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샘슨 모우는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가 22를 기록하며 시장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는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비트코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
- FTX 붕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하락은 일시적이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치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샘슨 모우(Samson Mow) 전 블록스트림 최고전략책임자(CSO)가 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가 22을 기록, 시장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일시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순 있지만, 비트코인(BTC)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며 장기적으로 펀더멘털은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FTX 붕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하락은 일시적일 뿐, 장기적으로 BTC 가치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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