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센이 온체인 분석 기업으로서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사 스테이크위드어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난센은 해당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수이(SUI) 등 총 20여개의 가상자산을 직접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간소화된 스테이킹 경험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분석 기업 난센이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사 스테이크위드어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난센은 "스테이크위드어스를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들이 난센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직접 스테이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센이 추후 지원한 가상자산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수이(SUI) 등 총 20여개다.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간소화된 스테이킹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온체인 투자자에게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더욱 공고히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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