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마켓 이용자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비트코인 혹은 가상자산을 언급할 확률을 17%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같은 토론에서 가상자산을 언급할 확률은 13%로 점쳐졌다고 밝혔다.
- 토론은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후보 TV 토론을 앞두고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이용자들은 해당 토론장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가상자산 혹은 비트코인(BTC) 단어를 말할 확률을 17%로 점쳤으며, 카멀라 해리스는 13%로 나타났다.
한편, 해리스와 트럼프의 첫 TV 토론은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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