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치(FET)·싱귤래리티넷(AGIX)·오션프로토콜(OCEAN) 3곳이 합병한 초인공지능 협력체(ASI)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프로젝트 쿠도스(CUDOS)와 합병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ASI는 해당 내용을 커뮤니티에 제안했으며, 투표를 통해 합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통합이 승인되면 CUDOS 토큰은 FET 토큰과 통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페치(FET)·싱귤래리티넷(AGIX)·오션프로토콜(OCEAN) 3곳이 합병한 초인공지능 협력체(ASI)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프로젝트(DePIN) 쿠도스(CUDOS)와 합병을 제안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ASI는 해당 내용을 커뮤니티에 제안했고 투표를 통해 합병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이 승인되면 CUDOS 토큰은 FET와 통합될 전망이다.
앞서 페치, 싱귤래리티넷, 오션프로토콜은 토큰을 병합하고 분산형 인공지능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자사의 토큰을 새로운 통합 토큰인 ASI로 통합하고 AI를 위한 대규모의 분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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