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체불가능토큰(NFT),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재산권을 공식적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영국 법률 위원회는 지난 2월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분류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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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대체불가능토큰(NFT)·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명시한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영국 법률 위원회(UK Law Commission)도 지난 2월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분류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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