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복수의 전문가들이 밝혔다.
- 스티븐 루브카는 비트코인이 2025년이면 6자리 수 달러 가격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이론 로스는 선거 결과가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비트코인이 양질의 자산으로 가치를 입증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CNBC가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루브카(Steven Lubka) 패밀리오피스 스완(Swan)의 매니징 디렉터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은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2025년이면 달러로 6자리 수 가격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문사 401파이낸셜 설립자인 타이론 로스(Tyron Ross)도 "선거 결과가 BTC에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BTC는 발전하는 양질의 자산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 가치를 입증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월렛인 톤키퍼(Tonkeeper)의 최고전략책임자 다니엘 코레이(Daniel Cawrey)는 "이번 선거는 가상자산을 수면 위로 떠올렸다"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아직 가상자산 입장을 내비치지 않고 있는데, 해리스 캠프는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며 "이는 업계에 더 나은 가이드라인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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