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이 '브릿지 디지털 자산법'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브릿지 디지털 자산법은 SEC와 CFTC 간의 공동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설립을 골자로 한다고 전했다.
- 해당 위원회는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존 로즈(John Rose) 미국 하원의원이 '브릿지 디지털 자산법'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릿지 디지털 자산법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공동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설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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