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는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심리스 프로토콜(Seamless Protocol) 관련 의심스러운 거래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 해커는 탈취금 약 13만 달러를 이더리움(ETH) 체인으로 전송한 후 토네이도캐시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 심리스 프로토콜 측은 이에 대해 자금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웹3 전문 보안 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1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심리스 프로토콜(Seamless Protocol) 관련 의심스러운 거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악성 프로토콜이 이날 11시 57분(현지시간) 배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는 탈취금 약 13만 달러 규모를 이더리움(ETH) 체인으로 전송한 후 토네이도캐시로 입금했다.
심리스 프로토콜 측은 이와 관련해 "SAFU(자금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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