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단체 DLT과학재단(DLT Science Foundation, DSF)이 미카 얼라이언스(MiCA Allianc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 헤데라(HBAR), 리플(XRP), 앱토스(APT) 재단이 창립멤버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 이들은 2024년 1월부터 발효되는 유럽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의 규정 준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DLT과학재단(DLT Science Foundation, DSF)이 미카 얼라이언스(MiCA Alliance)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헤데라(HBAR), 리플(XRP), 앱토스(APT) 재단이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되는 유럽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의 규정 준수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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