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33점 기록…공포 단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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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3점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이 하락했으며, 솔라나만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17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포인트 내린 3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26% 하락한 5만833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23% 내렸고, 바이낸스코인(BNB)도 2.91% 내렸다. 반면 솔라나(SOL)는 0.38% 상승했다. 이밖에 리플(+2.34%), 도지코인(-2.82%), 톤(-0.67%) 등은 혼조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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