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립자가 5000만 개 XRP를 익명 주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해당 지갑은 리플렛저(XRPL)의 초기 설립 단계에 생성되었음을 전했다.
- 2013년 2월, 이 지갑은 XRP 토큰 5억 개를 이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립자 주소가 이날 오전 5000만개 XRP(2912만달러)를 익명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갑은 리플렛저(XRPL)의 초기 설립 단계에 생성됐으며, 2013년 2월 XRP 토큰 5억개를 이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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