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와지르X가 2억3000만 달러 규모 해킹의 일부 책임이 바이낸스에 있다고 주장했다.
- 바이낸스는 2023년 초 와지르X에 대한 월렛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고, 해당 사건과 관련해 운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해킹에 대한 책임은 와지르X 팀에 물어야 한다며 책임 전가 시도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인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가 지난 7월 2억30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해킹의 일부 책임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바이낸스는 이를 부인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초 와지르X에 대한 월렛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와지르X를 소유하거나 운영한 적이 없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운영사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라며,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가 실망스럽다. 해킹에 대한 책임은 해당 팀에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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