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로비스트, 반가상자산 상원의원 상대 후보에 3200만달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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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김정호 기자
- 가상자산 로비스트들이 민주당 상원의원 셰로드 브라운의 경쟁 후보인 버니 모레노에게 3200만달러를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셰로드 브라운은 가상자산 반대론자로, 가상자산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로부터 F등급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 후원은 8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일일 8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로비스트들이 민주당 상원의원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의 경쟁 후보에게 3200만달러 규모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셰로드 브라운은 대표적인 가상자산 반대론자로, 가상자산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F등급(가상자산에 강력하게 반대)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8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일일 80만 달러 규모를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에게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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