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축적세가 둔화했지만 자금 순유입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인투더블록에 따르면 주간 자금 순유입은 4개월래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금 순유입이 지난 5월 이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인투더블록 엑스 캡쳐
최근 고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TC) 축적세가 둔화했지만 자금 순유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블록체인 분석 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고래들은 물량 축적이 둔화했지만 주간 자금 순유입은 4개월래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투더블록은 고래들의 자금 순유입은 지난 5월 이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