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론(TRX)이 네트워크 수수료를 50% 인하하는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밈코인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그는 이번 승인이 네트워크 활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론(TRX)이 네트워크 수수료를 50% 인하하는 제안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론의 슈퍼 대표들은 수수료를 50% 절감하는 제안을 승인했다. 해당 제안은 2시간 이내에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론의 밈코인 거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네트워크 활동과 밈코인 거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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